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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엔 연휴가 없다…해외투자 열풍에 추석 반납한 證

  • 24시간 해외 주식 데스크 오픈
    환전 등 평소와 동일한 서비스 제공
  • 기사입력 2019-09-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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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직원들이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하는 해외 주식 데스크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증권]

[헤럴드경제=IB증권팀] 증시가 휴장하는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는 증권맨들이 있다. 해외투자 담당직원들이다. 해외투자 붐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이들은 평소와 다름없는 명절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10일 헤럴드경제가 증권사 17곳을 대상으로 추석연휴기간 해외투자 데스크 개방 여부를 조사한 결과 삼성증권, 키움증권, 교보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유안타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 신한금융투자, 이베스트투자증권 등 13곳이 정상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산센터를 이전하는 대신증권, 해외주식 서비스가 없는 IBK투자증권, 신영증권 정도만 빠진다.

주야간 교대근무 체제로 평소와 동일하게 운영, 해외 투자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증권사의 투자전문상담사들은 일찌감치 연휴를 반납하고 정상 운영을 준비하는 등 분주하다.

한국투자증권은 30여개국의 해외 주식 및 150여개의 해외 선물 등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평소처럼 24시간 환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개인 고객뿐만 아니라 운용사,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도 해외주식 데스크로 연락하면 평소처럼 전문 트레이더의 도움으로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키움금융센터, 환전(가환전) 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제공, 고객들이 추석 연휴에도 불편함 없이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교보증권은 최근 업그레이드된 해외 주식 MTS 윈케이의 전문 상담사를 배치했다. 상담사들은 윈케이 사용 방법은 물론 해외 주식 관련 다양한 질문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도 추석 연휴기간 13일 휴장하는 중국을 제외하고는 평소처럼 해외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미중 무역갈등 등 최근 글로벌 경제 변수들이 많아 실시간으로 해외 주식 시장에 대응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니즈가 많아짐에 따라 추석연휴에도 해외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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