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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일·방한 여행 감소 피해 여행업계에 관광기금 150억 특별융자

  • 기사입력 2019-09-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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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최근의 한일관계 경색에 따른 방일·방한 여행수요 감소 등의 관광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일반여행업/국외여행업)에 관광진흥개발기금(이하 관광기금) 150억을 특별융자 예산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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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융자에서는 특히 한국 관광객의 일본 여행 취소에 따라 직접 피해를 입은 국외여행업체에 대해 기존 2억 원이었던 운영자금 융자 한도를 5억 원으로 상향한다. 반면 일반여행업은 기존 한도인 10억 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융자금리로 기존 관광기금 융자조건인 1.5%보다 0.5% 인하된 1%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특별융자 대상자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융자액이 있다 하더라도 이와는 별도로 융자한도 내에서 추가적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특별융자를 받고자 하는 업체는 11일부터 27일까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이하 중앙회/ 인사동 소재)에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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