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한국코퍼레이션은 ICT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한국N클라우드(가칭)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11월 1일이다.
회사측은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투자결정을 가능케 하고 핵심사업에의 집중투자를 용이하게 해 사업의 고도화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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