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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서울 금융중심지 입주 국내외 핀테크기업들과 간담회

  • 14일 유광열 수석부원장 주재로
    여의도 제2핀테크랩 입주기업 만나
    "현장 자문서비스 등 지원 확대"
  • 기사입력 2019-08-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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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금융감독원은 14일 유광열 수석부원장 주재로 서울 금융중심지 제2핀테크랩에 입주한 핀테크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 수석부원장은 이날 여의도 공유오피스 위워크에 위치한 제2핀테크랩을 찾아 입주사 지원프로그램 운영 및 확대 계획에 대한 핀테크 업체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핀테크 기업들은 ▷영어사용 환경 지원 ▷기업 설립 및 직원 고용시 세제 혜택 제공 ▷개발 서비스 시범적용 기회 제공 ▷지속적인 소통 채널 운영 등을 건의했다.

유 수석부원장은 이에 "핀테크 현장 자문서비스 확대 등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핀테크 회사들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며 "해외 핀테크 회사들이 국내에 진입해 성장하고, 국내 핀테크 업체들은 자유롭게 해외로 진출하는 핀테크 산업 허브로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국내 핀테크 산업 발전 방안은 물론 서울 금융중심지를 글로벌 핀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금감원은 특히 국내에 진출한 해외 핀테크 기업들로부터 국내 진입을 결정한 배경과 향후 계획 등을 주의깊게 청취했다. 해외 핀테크 기업들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과 전망을 파악하는 차원이다.

아울러 서울 금융중심지가 글로벌 핀테크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규제환경 등 보완해야 할 사항과 국내 진입 및 해외 진출 관련 애로·건의사항 등도 다양하게 청취했다.

유 수석부원장은 이후 싱가포르의 M-DAQ(다중통화 결제 및 주식거래 업체)·홍콩 Xquant(머신러닝 기반 투자솔루션)·미국 다크 매터(대체투자 플랫폼) 등 해외 핀테크사와 해외 진출 계획이 있는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사(쿼터백 테크놀로지스) 등과는 별도의 오찬 간담회도 진행했다.

이들이 입주한 제2핀테크랩은 핀테크 스타트업에게 양질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개관했다. 총 898㎡(271평) 면적에 18개실 규모로 현재 국내 기업 11곳과 해외 기업 5곳 등 총 16개 기업 129명이 입주한 상태다.

서울 금융중심지는 앞으로 핀테크 산업 발달국이 글로벌 금융중심지의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 아래 지난 2017년부터 핀테크산업 중심지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IR 개최 시 해외 핀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내 핀테크 시장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badhon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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