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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품원 ‘사람이 먼저’ 인권경영 전면에 세우다

  • -이창희 원장, 인권경영 드라이브
    -“같은 업무, 원내 차별적 요소 개선”
  • 기사입력 2019-08-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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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은 13일 진주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이창희 원장 주재로 제도 개선 대토론회를 열고 ‘사람이 먼저’라는 모토 아래 인권경영 본격화를 선언했다. [연합]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이 ‘사람이 먼저다’는 모토를 내걸고 원내 직무와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적 요소를 철폐하기 위한 인권경영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방위사업청 출연연구기관인 기품원은 지난 13일 진주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이창희 원장 주재로 제도개선 대토론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토론회는 ‘사람이 먼저’, ‘동일노동 동일임금’, ‘직원 복지향상’ 등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원내 차별적 요소를 식별하고 불합리한 규정을 바로잡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원장은 “국방관련기관이라고 하더라도 조직 내 차별적 요소가 심각하다면 장병들이 먹고 입고 사용하는 전력지원체계, 싸워 이길 수 있는 무기체계 품질보증활동과 기술기획이라는 국방 핵심임무 수행에 전력투구하라고 직원들에게 요구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사람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이어 “같은 업무를 하면서 고용형태와 직종 등이 다르다는 이유로 처우가 달라서는 안된다”며 “오늘 결과물은 혁신의 신호탄으로 기품원이 국방전문연구기관으로 더욱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3월 취임한 이 원장은 법과 규정에 근거한 조직변화와 효율적 업무체계를 정립하고 조직 혁신을 추구한데 이어 고용형태 단순화와 동일노동 동일임금, 직원복지 향상 등 사람중심 인권경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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