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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에 사죄’ 주옥순·‘반일 종족주의’ 이영훈,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피소

  • 시민단체, 주옥순·이영훈 경찰에 고발
  • 기사입력 2019-08-1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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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연합]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문재인 정부가 일본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한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와 자신이 독립운동가 후손이라고 한 이영훈 전(前)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경찰에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53) 대표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주 대표와 이 전 교수를 서울 구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주 대표가 고발당한 것은 지난 8일 기자회견 발언 때문이다. 당시 주 대표는 “(강제징용 개인청구권 관련) 대법원 판결은 문재인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며 “우리나라가 1965년 한일협정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애국민운동대연합은 성명을 통해 “우리가 잘못했으니 아베에게 사과하라는 발언은 매국적”이라며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은 포괄적 협정으로 개별 피해 사례는 그 후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개별적 보상은 할 수 있다”고도 밝혔다.

지난 6일 이영훈 전 교수는 "나는 독립운동가 고 차리석 선생의 라고 말했다. [유투브 채널 '이승만TV' 캡쳐]

오 대표는 이 전 교수와 관련해서는 “자신이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라고 허위 주장했다”고 했다.

이 전 교수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승만 TV’의 ‘조국 교수에게 묻다’라는 영상에서 “임시정부를 사실상 끝까지 지켜온 차리석 선생은 저의 외증조부”라고 밝혔지만 사실이 아니어서 논란이 됐다.

차리석 선생의 외아들인 차영조 독립유공자유족회 부회장이 지난 8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이 전 교수는 큰 아버지 딸의 딸의 아들”이라고 반박하자, “故 차리석 선생은 자신의 외조모의 둘째 숙부로, 외외증종조부라 해야 마땅하나 줄여서 외증조부라 했다”고 해명했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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