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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세 맞아?…김희선, 나이 잊은 민낯
[김희선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김희선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해변을 배경으로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43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희선의 백옥 피부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선은 지난 2008년 3살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김희선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나인룸’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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