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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채은 “동거 프로그램 흔적, 왜 안 지워?”…오창석 진땀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이채은이 오창석의 과거(?)를 추궁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이채은은 오창석 집에 놀러갔다가 그림 하나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채은은 “근데 이 그림은 뭐냐”고 물었다. 당황한 오창석은 “옛날에 그때 그리고 갔던 거네”라며 얼버무렸다.

결국 오창석은 이채은의 추궁에 “티아라 지연이 동거 프로그램을 할 때 그린 것”이라고 밝히게 됐다.

진땀을 뺀 오창석은 급하게 증거를 인멸(?)했다. 이후 이채은은 “그럴 수 있지”라면서 씁쓸해 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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