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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켄싱턴호텔 여의도 1만원대 '칵테일 앤 비어 나이트' 프로모션
스포츠바 '양스 앤 메츠'서 올해 말까지

켄싱턴호텔 '칵테일 앤 비어 나이트 프로모션'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스포츠 바 ‘양스 앤 메츠’는 칵테일, 생맥주, 스낵바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칵테일 앤 비어 나이트 프로모션’을 12월31일까지 선보인다.

칵테일 앤 비어 나이트 프로모션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바텐더가 제조하는 커스터마이징 칵테일, 생맥주 2종,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낵바 메뉴 무제한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커스터마이징 칵테일은 바텐더가 고객의 분위기, 기호, 취향 등을 고려한 맞춤형 칵테일로 제조된다. 칵테일 베이스로는 7종이 마련되며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탄산수, 얼음, 레몬 슬라이스 등을 섞어 청량감이 느껴지는 나만의 칵테일을 완성할 수 있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맥주는 2가지로 하이네켄, 클라우드 생맥주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땅콩, 브레첼, 감자칩과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마시멜로 꼬치를 스낵바에 마련해 주류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양스 앤 메츠에는 미국의 뉴욕 양키즈, 뉴욕 메츠, LA 다저스와 국내 프로야구를 빛낸 선수들의 실제 소장품이 전시돼 있다.

칵테일 앤 비어 나이트 프로모션 이용 가격은 1만9,900원(세금 포함)이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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