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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로 보는 UFC] 예비아빠 김동현 “매미야 얼른보자…9월 출산예정”
[김동현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UFC 격투기 선수 ‘매미’ 김동현(38)이 곧 아기 아빠가 된다.

17일 김동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매미야 얼른 보자. 열심히 움직이고 가끔 딸꾹질 태동도 하고 손으로 매일 매미랑 대화 중. 태어나면 주짓수 도복부터 입자”고 말하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트 모양으로 크림을 바른 아내의 배에 얼굴을 대고 있는 김동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동현은 “9월 출산 예정”이라며 “태명은 매미”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매미 2세 기대된다”, “아내의 순산을 기원한다”며 축하 인사를 남겼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해 9월 6살 연하인 송하율과 결혼했다.

jung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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