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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엔 이만한게 없다…얼음컵과 즐기는 ‘파우치 커피’

  • ‘칸타타’ 4종 전년비 판매량 15% 증가
  • 기사입력 2019-07-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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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파우치 커피. [롯데칠성음료 제공]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파우치 커피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전문점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얼음컵에 붓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여름철에 특히 인기가 높다.

19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칸타타’ 브랜드로 판매하는 파우치 커피 4종(아메리카노, 블랙커피, 카라멜 마키아토, 헤이즐넛향)은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약 500만개가 판매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1~6월)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5% 성장한 데 반해, 본격적 무더위에 따른 수요 증가로 7월 들어 판매 증가율이 두 자릿수로 올라선 것이다.

파우치 커피는 주로 얼음컵과 함께 즐기는 경우가 많아 여름철에 판매량이 집중된다. 칸타타의 경우 지난해 7~8월 전체 판매량의 45% 수준인 약 2600만개가 판매됐다. 롯데칠성음료는 현재 추세로 볼 때 올해 칸타타 파우치 커피 전체 판매량 신장은 물론 여름철 판매 비중도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우치 커피의 인기 요인으로는 얼음컵과 함께 빠르고 간편하게 아이스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얼음과 함께 마신다는 점에서 칸타타는 파우치 커피 고형분을 기존 캔 제품 대비 약 30% 이상 높여 진한 커피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파우치 커피는 4만개 넘는 편의점에서 취급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파우치 커피는 계절에 따라 판매량 차이가 큰 제품이기 때문에 올해도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시즌 동안 영업, 마케팅 활동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파우치 커피 시장은 지난 2016년 924억원, 2017년 1035억원, 2018년 979억원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판매량 증가세에 비춰볼 때 올해 파우치커피 전체 시장 규모는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롯데칠성음료는 전망했다.

이혜미 기자/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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