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부사장, 원한경 플랜에이치 대표, 창업지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호반이노베이션허브는 1인 창업자들을 위한 핫데스크, 휴게시설, 회의실 등 을 마련했다.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은 “호반의 성과는 저를 믿고 함께 한 임직원들과 창업 초기 어려울 때 사업의 동반자가 되어 함께해 주신 협력사가 있기에 가능했다”며 “큰 용기를 가지고 사업을 시작한 많은 창업자들에게 호반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양대근 기자/bigroo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