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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행 혐의, 강지환 구속영장 발부…

  • 기사입력 2019-07-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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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 대한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 씨가 1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를 나와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에 대한 구속영장이 12일 오후 발부됐다.

이날 수원지법 성남지원 한성진 영장전담판사는 강씨에 대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 대한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 씨가 12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호송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취재진에 심경을 밝히고 있다. [연합]

앞서 강지환은 이날 오전 11시 영장실실심사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다.

지난 9일 강지환은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함께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지환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같은날 오후 10시50분쯤 긴급 체포됐다.

지난 2001년 뮤지컬 록키 호러 픽쳐쇼로 연예계에 대뷔한 강지환은 영화 영화는 영화다, 7급 공무원, 형사 등과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 경성스캔들, 쾌도 홍길동, 작은 신의 아이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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