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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월 수도권 '여름휴가 잊은 분양시장'

  • 30개 단지 3만6000가구…작년 대비 3배
    수도권 인기지역 알짜 물량 많아 주목
  • 기사입력 2019-07-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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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7~8월 분양 시장이 계절만큼이나 뜨거울 전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가 넘는 분양 물량이 몰린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7~8월 분양시장에는 총 30개 단지, 3만6025가구(임대 제외)가 쏟아진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1800가구) 대비 3배 이상 많은 물량이며, 2000년 조사 이래 2016년(3만6915가구), 2004년(3만6454가구) 이후 세 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수도권 내 각 지역별로 비교하면 경기도에서는 2만7147가구가 예정돼 있어 지난해(8241가구)보다 3배 이상 많다. 서울도 7251가구가 분양될 예정으로 작년(3559가구)대비 2배 이상 많다. 인천에서도 지난해 7~8월에는 한곳도 분양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1627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2분기에서 연기된 물량이 많은데다 아파트투유 시스템 개편 때문에 분양을 서두르는 건설사가 많아 올 7~8월엔 유난히 분양이 많다"고 설명했다.

우선 삼호가 이달 12일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응암제4구역 재건축 아파트 ‘e편한세상 백련산’을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58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84㎡ 12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단지 뒤쪽으로 백련산근린공원이 가깝고 앞쪽으로는 불광천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대한토지신탁도 이달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6-35번지 일원 ‘등촌 두산위브’를 분양한다. 세림연립을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4개 동, 전용면적 31~150㎡ 총 21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1~84㎡ 156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이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공급하는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도 주목된다. 다산신도시의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이자, 지금지구의 유일한 공공분양 아파트로 경기도시공사가 시행,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1, 59㎡ 총 1614가구 규모다.

GS건설도 7월 경기도 광주시 광주역세권 A1블록에서 ‘광주역 자연&자이’를 분양한다. 광주역세권에 공급되는 첫 번째 ‘자이’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0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림산업은 오는 8월 경기도 파주 운정3지구 A27블록에서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을 분양한다. 운정신도시 내 공급되는 첫 번째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1층, 지상20층, 1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GTX-A노선 운정역이 가깝다.

GS건설·두산건설·롯데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중앙생활권 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을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36층17개 동, 전용면적 39~98㎡ 총 2473가구 대단지다.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49~98㎡ 1383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1호선 의정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jumpcu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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