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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어벤져스 완결판’ 베뉴 출격

  • 기사입력 2019-07-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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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1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의 대미를 장식할 엔트리급 SUV ‘베뉴(Venue·사진)’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베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실적을 견인할 ‘어벤져스’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 경기도 용인의 ‘더 카핑(The Carffing)’에서 현대차 관계자 및 자동차 담당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베뉴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른바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 SUV’를 지향하는 베뉴는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2030세대를 정조준한 엔트리 SUV다. 이를 방증하듯 ▷견고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도심주행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 ▷진보된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등 밀레니얼 세대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또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1.6과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결합해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를 실현했다. 복합 연비도 동급 최고 수준인 13.7㎞/ℓ(15인치 타이어, IVT 기준)를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차체 결합구조를 최적화하고 고강성 차체를 구현함은 물론 흡차음재 최적 적용을 통해 동급 최고의 안전성과 정숙성을 확보했다.

베뉴의 최대 강점은 나만의 차로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전용 커스터마이징 상품(Customizing·고객 맞춤형)이다. 디자인 사양을 강화한 플럭스(FLUX) 모델도 운영한다.

현대차는 베뉴가 코나의 뒤를 이어 소형SUV 시장 내 새로운 ‘돌풍’의 주역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동급 차종 아닌만큼 라이벌로 보긴 어렵지만, 소형SUV 티볼리의 타겟 고객층 역시 첫차 구매를 고려하는 2030대. 지난달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된 베리 뉴 티볼리의 첫 달 실적이 전체 티볼리 판매량 2940대 중 67%(1981대)에 불과한 만큼 베뉴가 치고 올라갈 가능성은 적지 않다.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인도 시장에 먼저 상륙한 베뉴는 당시 사전계약물량 3만3000대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이날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호주와 중남미, 중동, 북미 등 전 세계에 베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올해 4월 뉴욕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베뉴는 견고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각국 취재진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며 “고객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의미있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실용적인 SUV이자 인생의 첫 번째 차, 그리고 혼라이프를 즐기는 동반자로서 베뉴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림 기자/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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