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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강타한 ‘보틀캡 챌린지’ 열풍…“견자단에 감명”

  • 中 관영 매체 보도…유명인사·누리꾼 도전 확산
  • 기사입력 2019-07-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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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甄子丹)이 시나웨이보에 올린 ‘보틀캡 챌린지’ 동영상 갈무리. [견자단 시나웨이보(Donnie Yen Zidan Sina Weibo)]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UFC 선수인 맥스 할러웨이가 시작한 ‘보틀캡 챌린지(Bottle Cap Challenge)’가 중국을 강타하고 있다.

최근 유명 인사들과 누리꾼들이 앞다퉈 도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전했다.

보틀캡 챌린지는 돌려차기만으로 병뚜껑 열기에 도전하는 것이다.

많은 중국 네티즌들이 할리우드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의 보틀캡 챌린지를 이길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 가운데, 홍콩 무술 슈퍼스타 견자단(甄子丹·55)이 눈을 가린 채 도전에 성공해 놀라움을 샀다.

견자단은 3일 중국 소셜미디어 시나 웨이보를 통해 자신이 보틀캡 챌린지를 수행한 동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그는 눈가리개를 하고도 병뚜껑 열기에 성공해 인상적인 무술 실력을 뽐냈다.

한 누리꾼은 견자단이 눈으로 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병뚜껑을 우아하게 여는 것을 보고 난 후 “챔피언이 등장한 것이 분명하다”고 평했고, 이는 다른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견자단의 보틀캡 챌린지 영상은 무려 6000만회 이상 조회됐다.

그에게 영감을 받은 많은 누리꾼들은 자신의 도전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일부는 성공했으며 일부는 그렇지 못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게임을 마스터하는 데 열중한 반면 중국의 유명 코미디언 번장강(潘长江)은 특이하게 눈썹을 들어올리는 모습이 주목을 끌었다. 그는 돌려차기로 병뚜껑 열기에 실패한 후 손으로 병뚜껑을 따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선사했다.

이밖에 대만 가수 주걸륜의 아내 쿤링, 중국의 종합무술가 장웨일리 등 많은 유명인들이 보틀캡 챌린지에 나섰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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