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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 수익률 19%, 개인은 -11.5%

  • 기사입력 2019-06-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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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올 상반기 증시에서 외국인과 개인의 성적표가 엇갈렸다. 개인은 주가가 상승한 종목을 팔고 외국인은 이들을 사들이면서 정반대의 투자 성과를 냈다.

[연합뉴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SK(-8.27%) 1개 종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올랐다. 평균 수익률은 18.92%였다. 외국인이 3조2033억원 어치를 쓸어 담으면서 이들의 순매수 명단 상위 첫 번째에 오른 삼성전자는 18.09% 올랐다. 아울러 SK하이닉스(8.93%), 기아차(25.67%), LG전자(29.05%) 등도 높은 성과를 보였다. 이들 4개 종목은 개인 순매도 1~4위 종목이기도 하다.

반면 올해들어 이달 21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이 사들인 코스피·코스닥 주식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9개의 주가가 떨어졌다. 이에 따라 이들 10개 종목의 21일 현재 주가는 작년 연말 대비 평균 11.49% 하락했다.

종목별로 보면 개인 순매수 1위 종목인 삼성전기(3744억원 순매수)는 이 기간 7.25% 내렸다. 대표적인 금강산 경협 관련 종목인 아난티도 21.07% 하락했다. 이 밖에 S-Oil(-15.05%), 한국전력(-20.85%), 이마트(-21.10%), 롯데쇼핑(-23.70%), 삼성바이오로직스(-17.98%), KT(-5.37%), SK이노베이션(-10.31%)도 떨어졌다. 개인 순매수 순위 8위인 메지온은 27.72% 올라 10개 종목 중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가 4.14% 오르고 코스닥지수는 6.95% 상승했다는 점에서 개인들이 많이 사들인 10개 종목의 수익률은 형편없는 수준이다.

반대로 개인투자자가 많이 내다 판 종목들을 보면 ‘개미’들의 투자 실패가 확연해 보인다. 개인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4.49%)을 제외한 나머지 9개 종목은 모두 주가가 상승했다. 그 결과 이들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평균 17.08%나 올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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