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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량리 주상복합 ‘마지막 퍼즐’ 내달 출격…일대 흥행바람 이어갈까

  • 기사입력 2019-06-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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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일대 주상복합 3총사 완성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이 내달 분양시장에 노크한다. 앞서 인근에 분양한 2개 단지가 흥행에 성공한 탓에 일대 마지막 분양주자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47번지(청량리4구역) 재개발을 통해 들어서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내달 5일 견본주택을 열고 9일부터 청약일정에 들어간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현재 동대문구청의 분양승인을 최종적으로 기다리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4개동, 1425가구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지난 4월 분양한 ‘청량리역 해링턴플레이스’(40층),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59층)와 함께 일대 스카이라인을 바꿀 삼총사로 꼽힌다. 특히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 분당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 강릉선, ITX청춘 등이 지나는 데 더해 강북횡단선, 면목선, GTX-C노선이 예정됐다는 교통 호재도 있다. 이에 힘입어 앞서 앞서 분양한 2개 단지가 ‘완판’에 성공하면서 이 단지의 등판을 기다리는 수요자도 적지 않았다.

청약일정이 구체화하기까진 우여곡절이 많았다. 분양 논의는 지난해부터 오갔지만 조합과의 협의, 분양가 산정 등을 이유로 인허가가 늦어지면서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지난 2월에도 3월 말 일반분양이 거론됐으나 분양가 책정에 시일이 소요되면서 청약일정이 5월로 밀렸다. 이후 이달 중순 입주자 모집 공고 등을 낼 예정이었지만, 기관추천 민원 문제로 내달 첫주로 재공지했다.

기다림 끝에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단지인 만큼 청약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분양가는 3.3㎡당 2600만원으로 ‘청량리역 해링턴플레이스’(3.3㎡ 2463만원)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3.3㎡당 2570만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들 두 단지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각각 31.08대 1, 4.64대 1 이었다. 미계약분 확보전은 더 뜨거웠다. 해링턴플레이스의 잔여가구 추가 접수에서는 경쟁률이 213.1대 1에 달했다. 한양수자인은 사전 무순위 청약에 1만4376명이 신청, 미계약분 399가구에 대해 36.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분양한 단지가 전용면적 84㎡ 기준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분양가, 중도금 대출 알선 등으로 수요자 몰이에 나섰던만큼 분양가 9억원이 넘는 대부분 가구에 대해 중도금 대출 알선 여부, 계약금 비율 등이 흥행의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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