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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커뮤니티에 잇단 ‘19금 인증’…경찰, 내사 착수

  • 기사입력 2019-06-2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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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서울의 한 사립대 인터넷 학생 커뮤니티에 나체 사진들이 잇따라 올라와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대학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의 모 대학교 익명 게시판에 나체 사진을 올린이들의 신원을 파악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의 한 대학 SNS 게시판엔 일 년여 전부터 시험기간만 되면 이렇게 새벽 시간대 ‘19금 인증’ 사진을 올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해당 SNS는 학생증을 인증해야 가입하는 익명 커뮤니티로 원칙적으로 음란물 게시를 명백히 금지하고 있다.

경찰은 해당 대학교 재학생만 이용 가능한 익명 게시판에 심야 시간대 음란 사진이 잇따라 올라온다는 첩보를 접수하고 내사에 나섰다.

커뮤니티 운영사에 게시물 기록을 요청, 내용과 작성자 정보 등을 파악하고 작성자를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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