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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아시아, 에어버스 ‘A321neo’ 기종 도입한다

  • 기사입력 2019-06-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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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에어쇼서 에어버스사 기종 전략 발표
- 오는 2020년까지 15~20% 연료 절약 기대감
- 신형 ‘A330neo’ 공개도…내달 방콕 투입 예정

에어버스사의 최신 기종 A330 공개 행사에 참석한 주요 VIP들. (왼쪽 세번째부터) 보 링감 에어아시아 그룹 부회장, 나다 부라나시리 에어아시아 엑스 그룹 CEO, 라피다 아지즈 에어아시아 엑스 회장, 크리스찬 쉬어러 에어버스 CCO, 덤널 슬래터리 아볼론 CEO. [에어아시아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기존에 주문했던 에어버스 ‘A320neo’ 기종을 ‘A321neo’ 버전으로 전환해 주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어아시아는 전날 프랑스 르부르제에서 진행 중인 ‘파리 에어쇼 2019’에서 에어버스 기종과 관련한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주문으로 에어아시아는 총 592대의 A320 패밀리 항공기를 주문한 항공사가 됐다.

‘A321neo’는 차세대 엔진과 샤크렛(Sharklet)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에어버스사의 베스트셀러인 ‘A320’ 패밀리 기종이다. 에어아시아는 도입 시점부터 2020년까지 최소 15%에서 20%까지 연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카마루딘 메라눈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은 “수년간 우리 사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 왔으며 오늘 A321neo의 세계 최대 고객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A321neo는 아시아 전역에서 증가하는 항공 수요에 부응하는 효율성과 유연성을 제공해 사업의 새로운 중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아시아는 이번 파리 에어쇼에서 에어버스의 최신 기종인 ‘A330neo’를 공개했다.

신형 항공기는 장거리 전용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 엑스에 도입될 예정이다. 태국 방콕의 돈무앙 국제공항에 취항해 한국과 일본, 호주를 비롯한 주요 시장으로 네트워크 확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나다 부라나시리 에어아시아 엑스 그룹 CEO는 ”A330neo의 도입은 항공업계와 고객들에게 중요한 이정표로 장거리 항공 여행 시장을 혁신할 것“이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기술적으로 진일보한 신형 A330neo 항공기를 운항하는 최초의 항공사로서 업계를 선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객들은 더 넓은 공간과 은은한 조명, 모든 좌석의 휴대용 기기 전원 공급 소켓 등 동급 최고의 객실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A330neo’는 이르면 내달부터 태국 방콕에서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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