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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굿 조현 의상, 뜨거운 감자로…팬들 지지 성명 “지금이 조선시대냐”

  • 기사입력 2019-06-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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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걸그룹 베리굿 조현이 인기 온라인 게임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코스프레를 하고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일각에서는 ‘선정성’ 논란을 제기하면서 비판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비판을 가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조현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건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진행된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에 코스프레를 하고 나와서다. 그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LOL·롤)’의 구미호 캐릭터 ‘아리’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이날 조현은 가슴라인이 일부 드러나는 상의에 핫팬츠를 입었다.

18일 한 온라인 팬 커뮤니티 ‘베리굿 갤러리’ 측은 ‘조현에 대한 지지 성명 발표한다’는 제목의 지지 성명문을 내놨다.

이들은 “지금이 조선 시대냐. 도대체 해당 의상이 왜 문제가 되는지 하등의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부 편향된 시선에 조현이 상처를 받길 바라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히 자기 몫을 소화하는 조현이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구미호 캐릭터 ‘아리’를 귀가 달린 머리띠와 보라색 꼬리로 표현했다. 현장에서는 조현의 섹시한 몸매가 코스프레와 어울리면서 ‘실사판 아리’가 튀어나왔다는 호평이 이어졌다”고도 했다.

논란이 제기된 직후 관련 기사 댓글과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조현의 코스프레를 지지하는 여론이 우세하다. ‘성상품화’라고 주장하기에는 무리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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