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오는 20일 오후 5시부터 ‘강달러로 보는 원자재 투자전략 세미나’를 서울 키움증권 2층 교육장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선물거래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달러와 상품의 상관관계로 보는 매매기법에 대한 노하우를 안내할 예정이다. 최근 달러 강세에 따라 원자재 및 지수 변동성이 높아져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이에 따라 달러와 상품의 상관관계로 변곡점을 미리 파악하는 매매 포인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석진 원자재&해외투자연구소 소장이 진행을 맡는다.

해외선물 투자를 원하는 사전 접수자 100명에게만 참석 기회가 제공되며,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팀(MTS)인 영웅문S 글로벌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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