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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허진,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 1, 45×53cm, 한지에 수묵채색 및 아크릴, 2018
허진,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 1, 45×53cm, 한지에 수묵채색 및 아크릴, 2018 [통인화랑 제공]
허진 전남대 미술학과 교수의 30번째 개인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열린다. ‘기억의 다중적 해석’이라는 주제아래 인간의 기억은 불확실하고, 기억의 축적이 역사이며 이에 역사는 개인의 자의적 해석에 따라 달라짐을 회화로 풀어낸다. 허진 작가는 한국화 대가 남농의 장손으로, 운림산방을 이끌고 있다. 전시는 6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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