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신약 마취제 레미마졸람에서 장기 성장비전 제시
▶중국제외 동남아시아, 일본향 CMO 매출(수출)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으로 분석
동사의 금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0% 증가한 398억원이며, 영업이익은 6.8% 증가한 78억원이다. 동사의 매출은 1분기가 적고 3분기 4분기가 크다. 건강검진 등이 하반기에 몰려 있어 관련된 마취제 등의 매출이 하반기에 많이 계상되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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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영업이익률이 인건비증가로 19.7%(2018년 1Q 20.4%)인데, 2018년 연간 21.9%보다 소폭 낮다. 이는 계절적 요인으로 평가할 수 있어 연간으로는 21%에 근접할 전망이다. 2019년에도 영업인력을 확충(최근 40명 증원)하고, 신제품 21개를 출시, 매출액이 10.4% 증가한 1,687억원, 영업이익이 5.6% 증가한 354억원으로 전망된다.
▶▶“중국 CFDA” 불안요소 해결, 심사 일정 확정 관련 바이오株
▶6월 5일 데일리팜에서‘CFDA, 메디톡스 톡신 제제 허가심사 중지 결정’ 이라는 제목의뉴스를보도
▶데일리팜 기사 보도 이후 메디톡스사는 메디톡신의 중국 CFDA 허가심 사는 절차대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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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찬 기자 / yoon46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