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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으로 양국 정부가 편가르기에 나서면서, 중국 현지에 생산라인을 둔 국내 주요 기업들이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이다. 양국 모두 수출 의존도가 높아 한쪽과의 관계가 틀어질 경우 걷잡을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등은 주요 글로벌 기술 기업을 불러 트럼프 정부의 요구대로 중국 기업에 대한 부품 공급을 중단하면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미국 정부도 여러 외교 경로를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 화웨이와 거래를 하지 않도록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기업의 판단에 맡긴다는 입장이다.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지난 9일 "국가통신보안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는 정부가 철저하게 관리를 해나갈 필요가 있다"면서도 "기업이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우리 기업들로서는 대응책이 사실상 없는 셈이다. 국내 기업들은 중국과 미국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매출의 상당부분이 양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에서 각각 낸드플래시와 D램을 생산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체 D램 생산량의 절반을 지난 4월 증설한 중국 우시에서 생산하고 있다. LG전자도 중국 8개 지역에서 가전, 스마트폰, 자동차 전장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

미국에도 국내 주요 기업들이 포진해있다.

미 남부 6개주에는 현대자동차 등 약 200여개 한국 기업이 진출해 150억달러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엔 롯데케미칼이 루이지애나주 유화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각각 사우스캐롤라이나와 테네시주에 세탁기 공장을 준공했다. 미중 양국의 편가르기가 계속될 경우 양국에 진출한 국내 공장들이 볼모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은 GDP(국내총생산) 대비 수출 의존도가 85%에 달하는데 작년 기준 중국의 수출비중(26.8%)과 미국의 수출 비중(12%)을 합하면 40%에 가까워진다. 반도체의 경우엔 올 5월 기준 수출금액의 약 78%가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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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찬 기자 /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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