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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외국인 국비장학생 위한 취ㆍ창업 세미나

  • 기사입력 2019-06-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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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명 대상 ‘INNOVATIVE KOREA’ 개최

지난 8일 열린 강남구 ‘INNOVATIVE KOREA’ 강연 모습. [강남구 제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 8일 구청 본관에서 외국인 국비장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취ㆍ창업 세미나인 ‘INNOVATIVE KOREA’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 성장 중인 스파크랩스의 김유진 대표가 연사로 나서 해외사업 개발 및 세일즈, 마케팅 관련 경험을 전했다. 스파크랩스는 2012년 출범돼 미국과 한국에서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 지원하는 기관이다.

또 이노바 이노베이션의 부살르 대표가 외국인 창업의 과제와 혁신,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했다. 부살르 대표는 아제르바이잔 국립과학아카데미 하이테크파크 비즈니스인큐베이션센터의 창립 이사를 역임했다. 한국생산성본부의 박기원 연구원은 스타트업 비자 발급 프로그램인 OASIS(Overall Assistance for Start-up Immigration System)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 간의 일대일 질문과 답변 시간이 이어졌다.

니하트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장은 “외국인 인재들이 한국에서 취업과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기 바라며 강남구가 그 시작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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