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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태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 하나금융 미래 밝혀달라”

  • 기사입력 2019-06-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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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협업해 전문인력 양성
우수직원 투입, 넉달 집중교육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그룹 공동의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 (DxP) 과정’을 신설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두번째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지성규 KEB하나은행장(맨 앞 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김정한 하나금융그룹 CDO(두번째줄 왼쪽에서 첫번째)가 입과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EB하나은행]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산학연 협업을 통해 금융권 내 처음으로 융합형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에 착수했다.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각별한 관심을 보이는 프로젝트다.

하나금융은 11일 전날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DxP) 과정’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김형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같은 대학의 통계학ㆍ산업공학과ㆍ융합과학기술 대학원 등 데이터사이언스 관련 학과 교수들이 커리큘럼에 참여한다.

하나금융에선 그룹 관계사의 우수 직원을 선발해 이 과정에 투입한다. 데이터 기반으로 수익창출이 가능한 영역이 중심이다. 이들은 융합기술원 기술전문가와 1대 1 멘토링을 거쳐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과제에 대한 디지털 솔루션을 찾아 적용하는 걸 목표로 한다.

과정에 뽑힌 임직원은 현업에서 벗어나 약 4개월간 집합교육을 받게 된다고 하나금융 측은 설명했다. 이 기간엔 인공지능 혁신 과제 등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그룹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대내외 금융 환경에 대응 가능한 역량을 확충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사업 발굴부터 기술 개발, 운용에 이르기까지 협업하는 일원화된 체계를 구축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 “하나금융그룹은 데이터를 활용해 손님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가 돼야 한다”면서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 과정에 선발된 직원들은 최고의 역량을 갖춰 하나금융그룹의 미래를 밝혀달라”고 당부했다.

nic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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