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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석 “동석했지만 어떤 형식의 성접대 없었다”

  • 기사입력 2019-05-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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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소속사를 통해 MBC 탐사보도 '스트레이트' 측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27일 밝혔다. [OSEN]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YG엔터테인먼트가 양현석 대표의 과거 동남아시아 재력가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지인 초대로 동석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MBC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26일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통해 “2014년 7월 양현석 대표가 YG 소속 가수와 함께 강남의 한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을 접대했다”는 내용을 내보냈다.

이에 대해 양현석 대표는 27일 소속사 YG를 통해 “(‘스트레이트’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양 대표가 재력가들에게 접대를 했다고 지목된 자리에는 남성 8명과 여성 25명이 동원됐다고 전했다. 특히 참석 여성 25명 가운데 10명 이상은 YG와 친분이 깊은 강남의 유명 유흥업소 마담이 투입한 화류계 여성들이었다고 스트레이트 측은 덧붙였다.

양 대표 일행이 찾은 강남 클럽 NB는 사실상 양 대표가 운형해 오던 곳으로 이곳에서의 술자리는 성접대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YG의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태국인 재력가 B 씨는 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마약 사건과도 연루된 인물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앞서 물뽕을 마신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국인 20대 여성 A 씨는 스트레이트 측에 당시 자리에 YGX엔터테인먼트의 대표 C씨가 동석했다며 “(YGX 이사는) 약간 (태국인 재력가 B 씨를) 챙기는 것 같은 느낌. 뭔가 안내하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C 씨는 “이 술자리는 YG와는 관련이 없는 자리였다”고 주장해 왔다.

제작진은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매매 여성들을 동원해 성접대를 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가수 승리. 승리의 성접대 당시 숙박비를 결제한 카드는 YG의 법인카드였다”라며 “이에 따라 YG가 연루된 성접대 사건이 아니냐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지만 경찰은 YG에 대한 수사는 전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YG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한 방송은 27일 오후 8시 5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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