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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피스 입은 하리수, 마네킹 몸매…“인형 비주얼”
[하리수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앞에서 희빈이 파파라치ㅋ”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길에서 휴대폰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노란색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몸에 딱 붙는 원피스에 드러난 하리수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7월 12일 록사운드 앨범 ‘Re:Su’를 발매하며 6년간의 공백을 깨고 가수로 컴백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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