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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동석 “내년 결혼하고 싶다"…소속사는 "확정 아니다" 선긋기?

  • 기사입력 2019-05-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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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이원태 감독(왼쪽 세 번째부터),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악인전’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국제영화제 공식홈페이지 제공]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올해 칸 영화제를 찾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조차 “칸에서 유일하게 보고 싶은 영화”로 꼽은 화제의 영화 ‘악인전’ 출연 주연 배우 3인방이 칸을 찾았다.

23일(현지시간) 제72회 칸 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초청작인 영화 ‘악인전’으로 칸을 찾은 김무열, 김성규, 그리고 마동석이 이날 기자들과 만나 공식 상영 이후 들리는 호평에 대해 설렘과 감사를 표했다.

영화 ‘악인전’은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손을 잡는 조직폭력배 보스와 형사 이야기를 그린다. ‘센 놈’들이 맞붙다 보니 액션 강도가 세다.

배우들은 전날 칸 뤼미에르 대극장의 공식 상영에서 영화를 다시 보니 느낌이 남달랐다고 말했다.

마동석은 “3년 동안 본 영화 중 가장 좋았다고 하신 분도 계시고, 액션이 좋았다고 하는 분도 계셨어요”라고 밝히면서 “‘악인전’을 위해 ‘존 윅3’의 출연 제안을 포기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영화 ‘부산행’에 이어 두 번째 칸 초청을 받은 마동석은 “‘부산행’ 덕분에 미국에 진출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악인전’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리메이크 작은 실베스터 스탤론과 ‘윈드리버’ 등을 기획한 프로듀서 브레이든 에프터굿,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 마동석 등이 공동 프로듀싱을 맡는다. 마동석은 리메이크작에서도 연쇄살인마의 습격을 받는 조직 보스 역을 맡는다.

‘악인전’은 국내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개봉 9일째인 지난 23일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었다.

한편, 방송인 예정화와 교제 중인 마동석이 이날 “내년에 결혼하고 싶다”고 말한 것이 내년 결혼을 확정지은 것으로 와전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이에 대해 마동석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가급적 빨리 하고 싶다’, ‘내년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한 내용으로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며 “마동석 씨는 예정화 씨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이 결혼 계획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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