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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건축 활발한 과천…주거환경 개선에 몸값 ‘쑥쑥’

  • 기사입력 2019-05-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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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가장 높은 시세 및 가장 높은 공시가 기록… 눈길 끄는 과천
-재건축, 택지지구 지정 등… 호재 多 갖춘 ‘e편한세상 시티 과천’ 관심↑

 

과천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활발히 진행되는 재건축과 3기 택지지구 선정이라는 호재로 인해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하고 있고 공시가격 상승률 또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KB부동산 아파트 시세통계에 따르면, 경기도의 아파트 평균 시세는 3.3㎡당 1158만원이다. (2019년 4월 기준) 경기도 내 시·군·구 중 평균 시세가 가장 높은 곳은 과천시로 3.3㎡당 366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서울 강남구(5204만원)와 서초구(4735만원) 다음으로 높은 가격이며, 송파구(3594만원)나 용산구(3541만원)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서울 근교 위성도시와 신도시 중에서 유일하게 강남 아파트와 어깨를 겨루는 가격이다.

과천시의 경우 녹지가 많아 주거쾌적성이 높고, 교육환경도 우수해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원도심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강남권에 버금가는 집값이 형성되어 있다. 분당으로 대표되는 성남시와 개발 막바지에 다다른 위례신도시 영향권인 하남시도 가격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1월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 1339만호 공시가격에 따르면 과천시의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률은 23.41%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상승률인 9.9%보다 14.2%p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5.24%) 보다 5배 이상 높은 수치다.

과천 아파트의 상승률은 고가주택과 개발 호재가 겹친 마포·용산·성동구 이른바 마용성의 공시가격 상승률 16.98%나 전통적인 고가 주택지인 강남4구(서초·강남·송파·강동)의 상승률 15.18%를 훨씬 상회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과천시의 공시가격이 1년 사이에 이처럼 급등한 것은 재건축 아파트 분양과 3기 택지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 등 다양한 호재가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한다.

실제로 과천시의 재건축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과천시에서 분양된 3545가구는 전부 재건축 분양 물량(일반분양 1146가구) 올해 예정된 분양 물량 6511가구 중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분양물량을 제외한 2269가구도 재건축 물량이다. 여기에 과천은 서울 접경지인데다 지하철 4호선으로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양재천 주변으로 공원과 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많은데다 유흥업소가 없어 주거 선호도가 높다. 이같은 점이 공시가격 상승과 높은 시세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주거환경이 개선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과천시에서 브랜드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림산업은 6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22번지 일원에서 브랜드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25~82㎡, 총 549실로 구성된다.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편리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5㎡ 350실 △59㎡ 74실 △82㎡ 125실로 수익형과 주거형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과천 내에서도 역세권과 학세권, 숲세권 등 多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최중심 입지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철을 이용해 2∙4호선 사당역까지 약 14분,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강남권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단지 앞에 약 20여개의 노선이 운행하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이를 이용해 서울 강남∙여의도, 경기 분당∙판교∙안양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과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한 강남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여기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호재도 예정돼 있다. GTX C노선은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오는 6월 중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GTX-C노선 정차 예정지가 단지에서 도보 3분거리 내에 개통이 될 예정으로, GTX-C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규제를 받지 않아 청약자격이 자유롭다. 특히 최근 아파트 청약규제 강화 및 예비당첨자 비율 상향 등으로 유주택자들의 투자 방향이 오피스텔로 쏠리고 있어 오피스텔 중에서도 옥석가리기가 중요하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주택 전시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20-6번지에서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윤병찬기자 /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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