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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미디 한류’ 옹알스, 대학로에서 6월 한 달간 공연

  • 기사입력 2019-05-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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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넌버벌 퍼포먼스 팀 ‘옹알스’가 6월 한 달간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옹알스 측은 21일 “대학로는 옹알스가 시작된 곳이자 멤버들의 젊은 시절 추억이 담긴 곳”이라며 “오랜만에 대학로 무대로 다시 돌아간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고마운 마음도 크다”고 밝혔다.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 하박, 이경섭, 최진영 등 7명으로 구성된 옹알스는 지난 12년 동안 21개국 46개 도시를 돌며 관객들에게 ‘말’없이 웃음을 전해 온 ‘대한민국 국가대표’ 코미디 팀이다.

2010년과 2011년 세계 3대 코미디 페스티벌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평점 만점인 별 5개를 받았으며, 2014년과 2015년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2년 연속 또 다른 세계 3대 코미디 페스티벌인 호주 ‘멜버른 코미디 페스티벌’에 참가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한국 코미디언 최초로 예술의전당 무대에, 2017년엔 ‘영국 뮤지컬의 중심’ 웨스트엔드에 각각 입성해 화제를 모았다. 또 지난 14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2019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공연기획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코미디 한류’의 중심에 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옹알스가 대학로에서 공연을 여는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10년 만이다. 오랜만에 고향과도 같은 대학로 무대에 오랜만에 오르게 된 만큼, 옹알스 역시 ‘초심’으로 돌아가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옹알스 측은 “여러 나라를 투어하며 쌓은 내공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리겠다”라며 “바쁜 시간을 내어 찾아와주신 관객분들에게 웃음으로 보답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옹알스의 대학로 공연은 7세 관람가로 6월 한 달간 평일(8시)과 주말(토요일 3시, 7시/일요일 2시, 5시)에 펼쳐진다. 티켓 예매는 22일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옹알스>를 통해서도 옹알스의 ‘도전’에 함께할 수 있다. 배우 차인표와 전혜림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옹알스>는 이들이 세계 최고의 무대인 라스베이거스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다. 지난 11일 폐막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 초청돼 2회차 상영이 매진되는 등 관객의 호평이 이어진 작품이기도 하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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