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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피해 강원 관광시설 복구위해 관광기금 300억 특별융자

  • 기사입력 2019-05-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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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최저 1% 적용 및 기존 융자업체 원금 상환 1년 유예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 지역 산불로 인한 관광시설 소실 피해와, 관광객 감소 등으로 침체된 강릉 속초 동해 고성 인제 등 특별재난지역 내 사업체의 관광시설 복구와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광진흥개발기금(이하 관광기금)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문체부는 300억 원 규모의 융자와 함께, 기존 융자업체 중 신청자에 한해 원금 상환기간 1년 유예 및 만기 연장을 실시한다.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관광기금 특별 융자지원 지침’은 문체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영자금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서 진행하며, 1차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6월12일까지, 2차는 6월13일~28일까지이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강원지역관광협회에서 접수한다. 선정 결과는 문체부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선정된 업체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시설자금 신청은 27일부터 11월15일까지 한국산업은행 등 15개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하며, 신청자는 6월12일부터 12월13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관광기금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서 1.25%포인트 우대해 시중은행의 일반대출 자금보다 유리한 1%대로 제공한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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