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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로가수’ 김재환, “평생 아이돌이 되고싶다”

  • 기사입력 2019-05-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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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프로듀스101 시즌2’가 탄생시킨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메인보컬이었던 김재환이 그룹의 메인보컬이 아니라 솔로가수 김재환으로 데뷔했다.

김재환은 20일 데뷔 앨범 ‘Another(어나더)’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안녕하세요’를 비롯해 총 6곡이다. 앨범의 전곡 작곡에 참가하고 수록곡 4곡에는 작사에도 참가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도 보여주고 있다.

김재환은 20일 첫 미니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혼자 하면 힘들 거라 생각했다. 무엇보다 감성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특정 장르에 갇혀있지 않고 발라드 알앤비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연습한 만큼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재환은 아티스트와 아이돌중 어떤 모습이 좋냐는 질문에는 “워너원 감성을 없애고 싶지 않았다. 그걸 그대로 가져가고 싶다. 평생 아이돌이 되고싶다. 우상이 아니냐. 성장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보여주는 가수가 되고싶다. 워너원 때부터 춤추는 게 재미있었다. 원래 브루노 마스의 펑키하고 블루지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워너원에 감사한다. 팬들에게도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환은 타이틀곡 외에도 음악 소울메이트 용진과 작업한 첫 자작곡이자 그만의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그렇게 널’, 팬들이 보는 나의 모습과 내가 보는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별’에 비유하며 감성적으로 풀어낸 ‘My Star(마이 스타)’, 항상 서로에게 힘과 쉼터가 되길 바라는 ‘Blow Me(블로우 미)’, ‘KCON 2019 JAPAN’에서 선공개하며 김재환의 테크니컬 한 보컬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포부를 나타낸 ‘디자이너(Designer)’, 어린 시절의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를 마치 뮤지컬 같은 전개로 표현한 ‘랄라(Melodrama)’까지,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

타이틀곡은 ‘안녕하세요’는 팝 알앤비 발라드 곡이다. 명품 발라더이자 히트메이커 임창정이 작사·작곡 및 편곡을 맡았다. 여기에 작곡가 멧돼지와 김재환이 공동 작곡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도입부터 귓가를 사로잡는 ‘안녕하세요’는 이별을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사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좋은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을 지닌 ‘보컬리스트 김재환’의 면모가 빛을 발하는 곡이다.

또한 김재환은 현실에서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받아들이고 아름다운 이별식을 맞이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그린 ‘안녕하세요’ 뮤직비디오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섰다. 배우 김유정과 연기 호흡을 맞춰 가슴 절절한 로맨스를 펼쳤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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