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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공초월 ‘왕좌의 게임’?…종방 화면에 ‘플라스틱 물병’ 출연 황당

  • 기사입력 2019-05-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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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8 최종회인 6회에 등장한 플라스틱 물병(붉은 원내). ['왕좌의 게임' 최종회 영상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장장 8년 대장정의 막을 내린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최종회에 또다시 시공을 초월한 현대문명의 상징인 플라스틱 물병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왕좌의 게임’은 가상의 중세시대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7개 왕국이 연맹 국가의 통치자 자리인 ‘철 왕좌’를 놓고 다투는 과정을 다룬 서사 드라마다.

19일(현지시간) ‘왕좌의 게임’시즌 8 최종회인 6회가 방영됐다. 방송 이후인 20일부터 각종 SNS에서는 샘웰 탈리(존 브래들리 분)의 다리 뒤에서 플라스틱 물병이 놓여 있는 장면을 발견했다는 시청자와 누리꾼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문제의 장면 이후 2분 뒤에 또 다른 플라스틱 물병 하나가 다보스 시워스(리엄 커닝엄 분)의 다리 근처에 놓여 있는 장면도 포착됐다며 누리꾼들은 ‘환호성’을 질러댔다.

이에 IT매체 기즈모도와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들은 ‘왕좌의 게임’ 최종회가 혹평 속에 막을 내리면서 스포일러(방해자)가 ‘워터보틀(물병) 스캔들’창조, 재앙적 결말을 안겨줬다는 등의 혹평을 쏟아냈다.

‘왕좌의 게임’이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는 데에는 이러한 소품사고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데 있다.

지난 5일 방영분에서는 윈터펠 연회 장면에서 주인공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앞 탁자 위에 플라스틱 뚜껑까지 덮인 스타벅스 종이컵이 놓인 채로 노출됐다.

제작사 HBO는 사고에 대해 “웨스테로스가 사실 스타벅스 1호 매장이 있던 곳”이라고 농담으로 받아 넘긴뒤 “이번 회에 등장한 라테는 실수였다. 대너리스(주인공)는 라테가 아니라 허브 티를 주문했다”고 황당한 발언을 내놔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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