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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수출전문조직 육성으로 농산물 수출 5억달러 달성 총력
20일 농협 수출전문조직 대토론회…수출전문 농가조직 육성

수출전문 농가조직 육성을 위한 ‘2019년 농협 수출전문조직 대토론회’ [농협 제공]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은 20일 대전지역본부에서 전국 수출농협 수출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전문 농가조직 육성을 위한 ‘2019년 농협 수출전문조직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출전문조직은 농림축산식품부, aT 등으로부터 수출단지로 지정돼 수출국의 농약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생산된 농산물을 수출농협의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공동 선별해 수출하는 농협 내 농가조직을 말한다.

‘2019년 농협 수출전문조직 대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이날 대토론회에서는 농협, 학계 및 현장 수출 전문가로 구성된 수출 자문단이 농협 신선식품 수출시장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수출전문조직’을 육성하는 농협만의 차별화된 지원, 수출 관련 제도 정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수출 효자 품목인 파프리카, 배, 딸기를 비롯해 최근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샤인머스캣(청포도의 일종)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농협경제지주는 ‘수출전문조직’을 육성하는 농협에 ▷자금지원 우대 ▷수출 현장 컨설팅 연중 개최 ▷수출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수출 실무교육 및 해외시장 조사 ▷연도 말 우수단지 표창 등 다양한 지원 계획을 제시해 수출농협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원석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식품 수출은 국내 농산물 가격안정과 제값받기에 큰 역할을 한다”면서 “수출전문조직 육성사업을 집중 추진해 농산물 제값받기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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