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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금도 염전부지에 태양광발전소 추진한수원,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박차

  • 기사입력 2019-05-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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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 24%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신규 일자리 창출 기여 기대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소 현장 모습.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은 수력과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사업 투자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한수원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745MW로, 한수원 전체 설비용량의 2.7% 수준이지만 오는 2030년까지 24%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현재 28MW 수준인 태양광발전소를 2030년까지 5.4GW로 끌어올리는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총 8.4GW로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은 지난해 10월 정부 및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 새만금 수상태양광사업 및 345kV 계통연계사업을 추진하고 2.1GW 태양광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사업은 새만금 주변 3개 시·군 지역주민이 참여해 발전소 운영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이다. 또 신안군 비금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설립된 신재생에너지주민협동조합과 발전회사 및 건설회사가 공동으로 출자하는 비금도 염전부지 300MW 육상태양광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한수원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농가참여형 태양광발전소’도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이밖에도 울산시, 현대자동차 등과 협업해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 24일에는 경남도와 국내 최대 협동조합형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설비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수원은 현재 화천, 춘천, 청평, 팔당 등 총 7개 수력발전소 595.1MW, 소수력은 안흥, 보성강, 예천 등 8개 발전소 11.5MW의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수력발전소 자체정비와 노후설비에 대한 성능개선, 용량증대 등 수력발전소 건설, 운전, 정비에 있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네팔 등 국내외 수력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조지아 츠케니스트칼리(Tskhenistskali) 수력발전 사업의 현 사업권자인 RBI와 공동개발협약(JDA·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

2021년부터 건설을 시작, 2026년 완공해 한수원이 영구적으로 소유·운영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전력판매 수익이 기대된다. 또 한전 및 발전 5개사와 함께 서남해 해상풍력 개발(60MW)에 2012년부터 참여해 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20MW 공동개발사업인 청송노래산풍력 건설 공사가 착공됐으며 올해는 고흥풍력(40MW)이 착공될 예정이다.

향후 원전 인근 대규모 해상풍력을 집중 개발 하는 등 2030년까지 총 1.7GW의 풍력발전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앞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에 이익이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김병진 기자/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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