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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전유나 박시환 토크콘서트 성료

  • 기사입력 2019-05-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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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 아니어도 괜찮은 인생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 위로와 감동의 시간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가 지난 18일 ‘제2회 음악역 1939 토크콘서트-’2‘보다 좋을 순 없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는 지난 18일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뮤직센터(M-STATION) 내 공연장 1939 뮤직홀에서 ‘제2회 음악역 1939 토크콘서트-’2‘보다 좋을 순 없다’를 개최하고 가수 전유나, 박시환과 함께 1등이 아니어도 괜찮은 우리 인생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유나는 “멋진 공연장에서 관객분들과 도란도란 얘기 나눌 생각을 하니 긴장은 되지만 아주 행복한 설렘이 있다”며 관객들에 인사를 건넸고, 박시환 또한 “좋은 무대에서 좋은 관객들과 함께 좋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인사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계속해서 두 사람은 ‘2’와 관련된 사진을 보며 토크를 진행했고 전유나는 16주간 2등에만 머물렀던 자신의 곡 ‘너를 사랑하고도’의 앨범 커버를, 박시환은 자신의 기타 사진을 보여주며 “2등에 머물렀지만 2등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과 더 많이 만날 수 있고 더 많은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는 것 같아 1등을 하지 못한 아쉬움은 이제 없다”고 말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전유나는 ‘너를 사랑하고도’를 열창하며 토크콘서트를 보러 온 관중들의 감성을 촉촉히 적셨고 박시환은 이적의 ‘같이 걸을까’의 무대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채우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무대를 마친 두 사람은 관객들과 함께 1등이 아니어도 괜찮은 우리 인생과 2등이라 좋았던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목표를 위해 달려갔던 과정을 관객들과 공유하고 함께 위로를 주고 받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두 사람에게 숫자 ‘2’란 어떤 의미인지 묻는 질문에 두 사람은 “‘2’는 큰 부담은 주지 않고 최선은 다하게 해주는 것 같아 오히려 ‘1’보다 저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다”,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지만 ‘2’는 ‘1’을 보고 더 나아갈 길이 있으니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토크콘서트를 통해 제 생각을 얘기하고 위로도 드릴 수 있어 즐거웠고 감사했다”, “비록 2등이지만 노래 하길 잘 했다고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한 두 사람은 ‘나를 비춰줘’, 맘마미아 OST ‘Thank you for the music’의 무대로 다시 한 번 가평을 두 사람의 감성으로 채우고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공연의 막을 내렸다.

송홍섭 대표는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두 번째 토크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장르의 색다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1939’는 네이버뮤직 뮤지션리그를 통해 선정된 끼와 재능이 넘치는 뮤지션들에게 버스킹 공연 기회는 물론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토크콘서트, 앙상블 등 더 다양한 행사 정보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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