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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콤, 블록체인·빅데이터 기반 금융혁신 도입

  • 기사입력 2019-05-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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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사 주주명부 관리
개인 자산관리 등 서비스


코스콤(사장 정지석)이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사 주주명부 관리 서비스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내놓는다. 17일 코스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일 코스콤의 ▷비상장사 주주명부 블록체인화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한 종합 자산관리 ‘핀셋’ 등 두 가지 솔루션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기존 금융의 사각지대 해소가 공통 목표다.

우선 코스콤은 비상장기업의 주주명부 관리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다. 오는 10월까지 관련 솔루션 개발을 마치고 시범서비스를 거쳐 내년 초 상용화한다. 비상장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주주명부를 블록체인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액셀러레이터와 엔젤투자자 등 투자자들의 비상장 주식거래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 온라인 기반의 거래결과를 주주명부에 반영해 신뢰 가능한 비상장 주식거래를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엑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한 수기 관리보다 보안성ㆍ신속성ㆍ신뢰성이 향상되고 매도자의 주식보유 여부 확인도 쉽게 가능해질 전망이다.

‘핀셋’은 금융부터 자동차까지 개인의 모든 자산과 부채, 대출을 관리해주는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이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시중에 유사한 서비스도 있지만, ▷이자율과 연체알람기능 등 부채정보 조회관리 ▷빅데이터 기반 최적 대출금리 추정 ▷코스콤의 강력한 보안 인프라 활용 등에서 국내 유일의 소비자 중심 통합 부채관리 서비스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모바일을 통해 개인별 부채를 통합하고, 평균 대출금리와 규모 등을 분석해 개인이 자발적으로 신용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월에는 신한카드와 국내 거주 외국인의 신용ㆍ부채 등을 관리해주는 금융플랫폼을 내놨고, 이달 중에는 SBI저축은행과 업무제휴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승연 기자/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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