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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독립문 영천시장 앞 지하주차장 건설

  • 기사입력 2019-05-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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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56억원…지하 2층 117면 규모

서대문구 독립문 영천시장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독립문 영천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주차환경개선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독립문 영천시장은 50년 이상 된 서대문구 전통시장으로 그간 주차장이 부족해 상인과 고객,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구는 이를 해소하고자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응모해 결실을 얻었다.

앞서 지난해 8월 이 시장과 주변 천연동 충현동 일대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현장평가 때 영천시장 앞에 주차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 개진했던 시장 상인들은 ‘수십년 숙원이 해결됐다’며 이를 반기고 있다.

주차장 조성 대상지는 시장 입구에 위치한 독립문 어린이공원(영천동 263)이다.

구는 이곳 지하에 국비 72억원, 시비 50억4000만원 등 총사업비 156억원으로 지하 2층, 117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독립문 어린이공원 지하는 천연동 지구단위계획에 의해 주차장 조성지로 결정돼 있었지만 공원 지하부 지장물 안정성 확보와 공원 상부 서대문교통정보센터 이전 등 복합적인 문제로 추진이 어려웠다.

서대문구는 올해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며 2020~2021년 공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공원 상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비로 리모델링해 제대로 된 휴식공간이자 주변 지역과 영천시장, 골목 상권을 연계하는 매개 공간, 아울러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국ㆍ시비 확보로 영천시장 지하주차장 조성이 가시화됨에 따라 연계된 천연충현 도시재생 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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