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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킴 美 조지타운대 예정대로 졸업…미국 가나?

  • 기사입력 2019-05-1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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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알려진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예정대로 조지타운대학교를 졸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로이킴은 이날(한국 시간) 미국의 조지타운대학교를 예정대로 졸업한다. 다만 이날 치러지는 졸업식에는 참석하지는 않는다.

앞서 로이킴은 승리, 최종훈, 정준영, 이종현 등과 함께한 모바일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음란물을 공유·유포한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를 받았다.

졸업을 위해 미국에서 머무르고 있던 로이킴은 지난달 9일 귀국해 승리와 정준영 등이 있는 카톡 단체방에 음란물 사진 1장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로 경찰 조사와 함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조지타운대학교는 성적 위법 행위를 금하는 엄격한 교칙을 갖고 있다. 이 교칙은 성적 위법을 저질렀을 경우 학생에게 퇴학 등 무거운 징계를 내릴 수 있게 돼 있다. 때문에 불법 음란물 유포 혐의로 피의자 조사까지 받은 로이킴이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출교 조치가 내려지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미국 명문대학교인 조지타운대학은 교칙이 엄격한 편으로 공식 홈페이지에는 재학 중인 학생이 저지르면 안 되는 범죄 중 하나로 성범죄와 관련된 교내 체벌이 명시돼 있다. 최고 처벌 수위는 퇴학이다.

로이킴의 경우 동종의 전과가 없고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바로 인정한 점, 또 상대 여성들 몰래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과 달리 죄질 여부가 가벼운 점에 비춰 벌금형이 내려질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조지타운대학교는 로이킴을 징계하는 대신 예정대로 졸업장을 주기로 했다. 아직 한국 경찰의 처벌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상 졸업에도 로이킴은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자신을 둘러싼 대중의 여전히 싸늘한 시선을 의식한 결정이다. 로이킴은 대학 졸업 후에도 당분간 한국에 머무를 전망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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