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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소프트, 4분기 연속 흑자 … 신사업 중심 실적 개선 가속

  • 기사입력 2019-05-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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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가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공시된 한빛소프트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경영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94억 4,000만 원, 영업이익 13억 3,000만 원, 당기순이익 11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52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분기별로는 영업이익이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이 3분기만에 적자를 벗어났다.
 



회사 측은 실적 개선 배경으로 게임사업의 매출이 안정적 흐름을 유지한 가운데, 다각도로 전개 중인 신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이익 실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빛소프트는 지난해 연간 매출 398억 원, 영업이익 5억 7,000만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에 시동을 건 바 있다. 
올해는 다양한 게임 신작 출시 및 공격적인 신사업 전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에 가속도를 붙일 방침이다. 게임사업의 경우 우선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도시어부' IP를 활용한 낚시게임 '도시어부M'를  출시한다. 또한 아이오넷이 개발하고 당사가 퍼블리싱하는 '오디션 with 퍼즐'(가칭)을 연내 서비스할 예정이다. 일본 스퀘어에닉스의 IP를 활용한 '란부 삼국지난무' 게임도 준비 중이다. 올해 서비스 15주년을 맞은 장수 PC 온라인 게임 '오디션'의 경우 최근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승격되면서 지속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전략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교육사업에서는 영어 학습앱 '오잉글리시'가 외국어 학습에 가장 효과적인 듣고 말하는 반복 학습법(쉐도잉 학습법)으로 최근 특허 등록(외국어 학습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외국어 학습방법)을 승인 받았다. 홈 트레이닝 앱 '핏데이'의 경우 SK브로드밴드 'B tv'와 제휴해 'B tv x FITDAY'를 론칭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지난 1월 창립 20주년을 맞아 각 사업(게임, 교육, 블록체인, 헬스케어)의 영문 약자에 의미를 부여한 'Hanbift Brings Great Evolution' 슬로건을 선언했다. 세상을 놀라게 할 진화를 가져온다는 뜻의 이 슬로건은 1세대 게임사로서 업계 및 사회 전반에 의미있는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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