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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욱, 음주운전 물의 5개월만에 연극 ‘미저리’ 복귀

  • 기사입력 2019-05-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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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배우 안재욱이 스릴러 연극으로 복귀한다고 뉴스엔이 보도했다.

뉴스엔에 따르면, 안재욱 소속사 측은 5월 15일 “연극 ‘미저리’는 미국의 대표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로 2015년 브로드웨이에서 대히트를 친 심리 스릴러물이다.

안재욱은 ‘폴 셸던’ 역할을 맡았다”고 전했다.

이어 “안재욱은 올해 초 차기작을 예정하던 중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켜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아껴준 팬들에게 진실된 연기로 보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 이번 작품에 진지한 자세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안재욱은 “모든 관계자분들,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 스스로의 잘못을 반성한다. 이번을 계기로 무대에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성실한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미저리’는 7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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