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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ㆍ코스닥, 오락가락하다 결국 보합 마감

  • 기사입력 2019-05-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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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윤호 기자]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보합세로 마감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3포인트(0.29%) 오른 2108.0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6.41포인트(0.78%) 오른 2118.42로 출발해 장중 한때 2090.39포인트까지 내렸다가 반등했다.

코스피가 장중 21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올해 1월 16일(장중 저점 2091.92) 이후 약 4개월 만이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관세인상을 단행한 시점인 오후 1시(한국시간)를 기점으로 중국도 보복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코스피가 2100선을 내주는 등 시장 변동성이 큰 하루였다”며 “그러나 실제로 관세인상이 적용되기까지는 시간이 남았고 양국이 계속 협상하기로 한 데 따라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3093억원, 기관이 2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323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LG생활건강(1.07%), 삼성전자(1.06%), 신한지주(1.01%) 등이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4.05%), SK하이닉스(-2.11%), POSCO(-1.63%), 현대차(-0.76%)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60포인트(0.22%) 내린 722.62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84포인트(0.25%) 오른 726.06으로 출발해 등락을 반복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49억원, 기관이 12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418억원을 순매수했다.

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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