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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넉달 만에 장중 2100선 내줘

  • 기사입력 2019-05-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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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윤호 기자]코스피가 10일 장중 2100선을 내줬다.

이날 오후 1시 4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9포인트(0.23%) 내린 2097.22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16.41포인트(0.78%) 오른 2118.42에서 출발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코스피가 장중 21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올해 1월 16일(장중 저점 2091.92)이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결국 미국이 예고한대로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단행했다”며 “협상이 아직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지만, 관세 부과 전에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일말의 기대감은 사라지면서 투자심리가 더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은 중국과의 고위급 무역협상이 진행 중인 10일(현지시간)부터 2000억 달러(약 235조6000억원) 규모의 5700여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종전 10%에서 25%로 인상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73억원과 50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2775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10위내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0.71%)와 신한지주(0.9%), LG생활건강(0.69%) 등 세 종목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5포인트(1.31%) 내린 714.7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84포인트(0.25%) 오른 726.06에서 시작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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