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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소포장·식사대용·저당…中 온라인 식품 트렌드

  • 기사입력 2019-04-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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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삶의 질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중국 사회에 자리잡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인들의 삶 속에서 새로운 온라인 식품 소비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열린 티몰(Tmall) 식품 트렌드 어워드에선 중국에서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식품업계 트렌드를 분석했다. 현재 중국 온라인 식품시장에선 5가지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소포장 식품=소포장 식품은 이제 대세다. 중국에서 소포장 간식은 양이 적어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일형 견과류는 2018년에 중국 소비시장의 4분의 1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1, 2선 도시의 시장점유율은 45%에 달했다. 주요 소비층은 20세에서 35세 사이의 소비자들이다. 소포장 차와 작은 병의 술 역시 25세 이하의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식사 대용 식품=다이어트는 이제 젊은 세대의 일상이 됐다. 이에 따라 식사를 대신하는 식품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부상, 매출과 소비자 규모에서 각각 50%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식사 대용 식품의 소비자들 중 85%는 운동을 즐겨하는 젊은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동안 중국 신 1, 2선 도시에선 여성 소비자들이 50% 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저당 식품=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당,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의 인기도 치솟고 있다. 그 중 저당 식품은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는 저당 식품이 출시 이후 처음으로 2배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 1선 도시의 소비자들 중 25세 이하 젊은층의 소비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식품=중국은 전 세계 식품업계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곳이다. 티몰 식품에선 전 세계 93개국의 다양한 제품과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다. 해외 브랜드의 선호도는 기혼자에서 유달리 높게 나타나고 있다. 미혼자들도 해마다 증가, 2018년까지 20%를 차지했다. 많은 해외 브랜드가 온라인 쇼핑에 입점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더욱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왕홍 식품과 브랜드 콜라보 추세=왕홍 마케팅은 새로운 식품 소비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으나, 1선 도시 소비자들은 이미 왕홍 식품에 흥미를 잃어가는 추세다. 반면 신 1, 2선 도시 소비자들은 여전히 왕홍 식품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30세 이하의 소비자들이 56%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성 소비자들이 주요 소비층인 것으로 분석됐다.

고승희 기자/shee@heraldcorp.com

[도움말=우혜연 aT 청뚜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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