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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구, 천마근린공원 ‘치유숲길 프로그램’ 운영

  • 기사입력 2019-04-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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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사와 함께 명상, 오감체험 활동 등

송파구청 전경 이미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천마근린공원에서 자연을 즐기며 체험하는 ‘치유숲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송파구는 천마근린공원에 25억원을 투입해 공원 시설 전반을 보수하고 주민의견을 수용해 ‘치유숲’으로 재조성했다.

천마근린공원의 면적은 18만2420㎡. 체육시설로 분류되는 올림픽공원을 제외하면 송파구 내 두 번째로 큰 공원이다.

천마공원 치유숲은 총 5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연령과 세대를 고려해 유아치유, 건강치유, 참여치유, 실버치유, 산림치유 5개 공간이 조성돼 있고 각 테마의 특성에 맞춰 운동기구와 놀이시설, 무장애데크 등이 설치돼 있다.

올해는 본격적으로 천마산의 산림자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구는 심리상담, 숲해설, 스포츠지도 등의 자격증을 보유한 산림치유사를 채용해 전문성을 더했다.

치유 프로그램은 심신이완과 스트레스 해소 등을 목적으로 명상, 차마시기, 숲길걷기, 숲해설, 이완체조, 마사지, 오감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신청자의 특성에 따라 치매어르신, 갱년기 여성, 자녀 동반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활동이 추가되기도 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12시까지,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2시에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각 시간별 정원은 15명이다.

치유숲길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연중 상시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수강 최소 1일전,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또는 송파구청 공원녹지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치유숲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챙기며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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