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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오 “엄마, 한국에 같이 있었다…캐나다 시민권 취득할 것”

  • 기사입력 2019-04-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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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모친 병간호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고 밝힌 배우 윤지오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25일 윤지오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분 저 무사히 캐나다에 도착했어요. 말씀을 못드린 부분이 있어서요”라며 운을 뗐다.

윤지오는 글을 통해 한국에 모친과 함께 있었다고 털어놨다. 라이브방송 도중 심리치료사로 소개된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라고 고백했다.

이어 “엄마가 오시고 정말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었다. 나 하나 못 지키고 있는데 내가 엄마의 보호자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며 어머니의 안전을 위해 경호 인력까지 동원했으나 계속해서 신변이 노출되는 상황을 겪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출국 당시 취재진에게 격앙된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윤지오는 “(취재진이) 마치 저를 죄인 취급했고 저는 엄마가 이런 모습을 보시고 마음 아파하실까봐 너무 속상했고 화를 낼 수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지오는 “남들이 누리는 일상을 평범하게 누리는 게 제 소원”이라고 했다.

아울러 “제발 저를 욕하시고 질타하시고 미워하시는 것은 상관없지만 엄마나 제 가족 친구들은 괴롭히지도 협박하지도 욕하지도 말아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전날 출국 직전 윤지오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에 더 이상 미련이 없고 이렇게 된 이상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윤지오는 현재 김수민 작가로부터 고소를 당한 상태다. 김수민 작가의 법률대리인 박훈 변호사는 “윤지오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故 장자연 문서’를 직접 목격하고 보도했던 김대오 기자 등도 “윤지오가 장자연 리스트를 직접 못봤던 것으로 추정될 뿐 아니라, 고인의 사건을 돈벌이에 이용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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