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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병’ 10대, 아파트 위층집 할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

  • 기사입력 2019-04-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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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조현병(정신분열병)을 앓는 10대가 아파트 위층에 사는 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4일 경찰에 검거됐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창원시 한 아파트에서 위층집 할머니(75)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살인)를 받는 A(18)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A군은 범행 이후 자택에 머물다 체포됐고, 할머니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한 A군이 2017년 조현병 진단을 받았다는 가족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병력을 확인하고 있다.

A군은 경찰에서 “할머니가 머리에 들어온다”는 등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현장에 CCTV가 없어 이웃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도 벌이고 있다.

한편 최근 진주 아파트 방화ㆍ살인 사건의 피의자 안인득(42)이 과거 5년간 68차례 조현병으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현병 환자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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