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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슈퍼맘 정미애, 딸과 알콩달콩 수수한 일상 공개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정미애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아이를 셋이나 둔 주부로, 출산한 지 한 달 만에 제작진 예선을 봤다. 그는 춤을 화려하게 추지는 않지만 풍부한 성량과 애절한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

‘미스트롯’에 출연 중인 정미애가 딸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미애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붙이는 순간 만취한 모습 떼는 순간 꿀피부 예약. 아영아 엄마 머리카락 뜯지마. 몇 가닥 안 남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미애가 독특한 디자인의 마스크팩을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컷에는 나란히 누워 밝게 웃고 있는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맨 얼굴에도 빛나는 정미애의 물광 피부가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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